2011 / 11 / 25 by watersedge

그러니까.

그러니까 말이다,
내가 몇번의 겨울을 (캐롤을 듣는 이 시간을) 살 수 있을지

(여기에서 중요한 건 캐롤이다
캐롤을 들으며 지내는 겨울)

그 따뜻함 속에서
나는 즐겁다
즐거워서, 따뜻해서, 소중해서
몇번의 겨울일까,
하는 것이다
유난스럽게도.








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watersedge.egloos.com/tb/1616038 [도움말]